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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Brown Talks Donald Trump, Harvey Weinstein and the Future of Media

Samuel P.Jacobs(52page) 2017-12-11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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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트라운(Tina Brown)이 말하는 도널드 트럼프, 하비 와인스타인,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
영국 편집자 티나 브라운(Tina Brown)은 1983년 29살의 나이에 뉴욕으로 건너왔다. 영국 사회를 기록하는 잡지 <태틀러(Tatler)>를 이끌며 부활시킨 경력이 있는 그녀는 <콩데 나스트(Conde Nast’s)>의 새뮤얼 어빙 뉴하우스 쥬니어의 주목을 끌어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편집장이 되었다. 티나 브라운은 그녀가 자랑하는 “지식인에게는 무비스타의 관리법, 무비스타에게는 지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한 <베니티 페어>에서 8년을 보낸 후, <뉴요커(The New Yorker)>로 건너가 편집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1999년에 <토크(Talk)>, 2008년에 <데일리 비스트>와 같은 새로운 잡지를 창간했다. 2010년 온라인 신흥 잡지인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는 전통 있는 <뉴스위크(Newsweek)>와 한 회사로 합쳐졌다(필자는 데일리 비스트와 뉴스위크에서 티나 브라운과 함께 근무했다). 다른 훌륭한 저널리스트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인터뷰 내내 수첩에 대화를 기록했다.
그러한 기록이 11월 4일 <베니티 페어 다이어리(The Vanity Fair Diaries)>라는 회고록으로 출간되었다. 티나 브라운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책과 새롭게 드러나는 성추문 사건들(그녀의 전 파트너 하비 와인스타인(Harvey Weinstein)과 관련된 사건 포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매력,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과 구글(Google)이 저널리스트들에게 돌려 줘야 할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5년 전에 쓰신 마이클 킨슬리와의 인터뷰를 다시 읽었습니다. 출판업계에 상당히 지치신 것 같았어요. 책 출간하시는 일은 어떤가요?
아시다시피 저는 책에 지치지 않아요.
직접 쓴 일기를 책으로 출판하셨는데, 사적으로 간직하고 계신 게 있나요?
일기의 상당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저는 내향적이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무대를 좋아합니다. 책에도 적혀 있듯이 저는 무대 체질입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 무대 중앙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두 가지 성향이 양쪽에서 항상 저를 잡아당기고 있어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 중 하나는 아들 조지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영화 <레인맨>의 더스틴 호프만을 보고 그 역할을 통해 조지에 대한 뭔가를 알 수 있을지 모른다는 내용을 쓰셨어요. 조지를 키우는 건 어땠나요?
제 아들은 아스페르거 증후군(Asperger’s)을 앓고 있어요. 그 병은 사람을 매우 순수하게 만들어요. 순수한 조지를 키우는 건 큰 기쁨이었어요. 이번 주 열린 제 출판 파티에서 안나 윈투어(Anna Wintour)를 만났을 때 조지가 “카밀라 파커볼스(Camilla Parker Bowles)인가요, 아니면 80년대에서 온 다른 분인가요?”라고 묻더군요.
그녀가 뭐라고 하던가요?
그냥 웃었죠. 하지만 저는 “세상에, 역시 조지야.”라고 생각했어요. 한번은 조지가 선생님께 페이스리프트 시술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한 적도 있어요. 그게 조지가 주는 큰 즐거움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 사실 저는 조지를 키우면서 우리가 모두 세상을 잘 돌아가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는지 깨달았죠.
당신은 당신이 편집하는 잡지를 둘러싼 “루머”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책에 “남자 편집자에게는 그런 식으로 거짓 ‘루머’를 계속해서 만들어 내진 않을 것 같다.”라고 쓰셨습니다. 남성 편집자와 어떻게 다른 처우를 받으셨나요?
실버 급의 일을 하는 여성은 언제나 골드 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저는 어떻게든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만반의 준비 없이도 어떻게든 잘 해낼 수 있는 남성을 늘 질투했죠. 저는 만반의 준비 없이는 어떻게든 잘 해낼 수 없습니다.
잡지 편집장 시절에 절대로 그립지 않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디너 파티가 그립지 않아요. 제 일기를 다시 읽었을 때 <베니티 페어>의 세계가 속한 소셜 라이프의 크기와 영향력에 매우 당혹스러웠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저는 어떠한 형태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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