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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s Culture War Stirs Up Trouble In Bollywood

Tara John(9page) 2017-12-11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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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문화 분쟁,
발리우드에 문제를 일으키다.
힌두 국수주의의 인도 집권당 소속 정치인이 논란이 되고 있는 신작 <파드마바티(Padmavati)>의 감독 산제이릴라 반살리(Sanjay Leela Bhansali)와 여주인공 디피카 파두콘(Deepika Padukone)을 참수하는 자에게 1억 루피(미화 160만 달러)의 포상금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나라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다. 발리우드 영화계에 대한 이러한 위협은 인도의 문화 분쟁이 고조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영화 장면 억측
힌두교 국수주의자들은 <파드마바티>가 14세기 이슬람 술탄과 파드마바티라는 인도 여왕 사이의 사랑을 꿈꾸는 장면을 담고 있다는 루머에 집착하고 있다. 반실리는 그들이 우려하는 장면은 없다고 부정했지만, 11월 19일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가 이끄는 국민당원인 수라지 팔 아무(Suraj Pal Amu)는 그들의 참수를 촉구했다.
노쇼(NO-SHOW)
제작자는 12월 1일 예정이었던 영화 개봉을 보류하고 있으며 극단주의 집단인 카르니 세나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을 모두 불태워 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아무는 11월 29일에 은퇴했지만 비평가들은 이 사건이 국수주의 기반을 다지고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기 위한 국민당의 연극이라고 보고 있다.
국수주의자 충돌
모디가 이끄는 힌두 국수주의자들은 문화적 충돌을 부추겨왔다. 소위 소 자경단으로 불리는 이들은 힌두교에서 신성시 하는 소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슬람교도를 주요 타깃으로 몰았다. 지난 6월, 인도 국민당의 주 수상은 이슬람 황제가 지은 타지마할(Taj Mahal)은 “인도 문화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11월 24일 자이푸르에서 일어난 교수형 사건은 문제의 영화와 관련되어 있다 – 이는 인도가 편협한 국수주의의 시대에 들어서는 암울한 조짐일지 모른다.

speculation 짐작, 추측
stock 부추기다
vigilantism 자경단
harbinger 조짐,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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