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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By Mark Lipert(43page) 2018-04-30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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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주한 미 대사를 지낸 마크 리퍼트(Mark Lipert)의 글 (43쪽)
2015년 주한 미 대사로 재직하던 중 친북 운동가에게 흉기로 피습을 당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의 병원에 입원한 나를 급히 찾아왔다. 당시 야당 지도자이던 문재인 대통령은 들리는 평판대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내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을 들려주었고, 우리는 어떻게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7년에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 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을 동계 올림픽에 초청하는 한편 남북 정상회담에 동의하고, 역대 최초가 될 트럼프 대통령과 김 국무위원장 간의 북미 정상회담을 중개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북한의 불법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 패권 경쟁에서는 물론이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도 향방을 읽어야 한다.

앞으로의 위험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협상 결렬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한다면 한반도와 아시아, 전 세계의 미래를 정의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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