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How Tech Insider Chamath Palihapitiya Wants to Disrupt Silicon Valley

Katy Steinmetz/Palo Alto, Calif.(12page) 2018-07-30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샤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어떻게 실리콘 밸리를 파괴하려 하는가

샤마스 팔리하피티야는 현 상황에서 흥청망청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벤처 투자자는 초창기 페이스북 임원으로 재직하며 부를 축적했고, 이후 직접 회사를 창업해 현재 자산 가치가 20억 달러가 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지어 NBA 우승팀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의 지분을 일부 소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실리콘 밸리가 변화해야 할 필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하고 있다.

올해 41세를 맞은 소셜 캐피털(Social Capital)의 설립자 겸 CEO인 그는 과학 기술 관련 기업들이 ‘사회 조직을 괴롭히고 있다’고 최근 몇 달 동안 말해왔다. 그는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의존하는 광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비판해왔다. 그리고 지난 4월, 오랜 시간 팰로 앨토(Palo Alto,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부에 있는 도시)를 걸으며 <타임>과 가진 인터뷰에서 실리콘 밸리로 모여드는 사람들은 ‘세계를 구한다고 언급’하는 게 일상이지만 실제로는 ‘돈 좀 벌어보려는’ 기대를 안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가 월 스트리트와 다를 바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높은 도덕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 빅 테크(Big Tech, 거대 IT 기업)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이 팔리하피티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구글(Google)의 전직 ‘디자인 윤리 담당자(design ethicist)’였던 트리스탄 해리스(Tristan Harris)는 사람들의 흥미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만들어진 엔지니어링 제품들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동료들을 맹비난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로저 맥나미(Roger McNamee)는 페이스북이 당사 플랫폼에 일어난 나쁜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그리고 엔지니어인 에리카 조이 베이커(Erica Joy Baker)는 업계가 여성과 유색인종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팔리하피티야는 이 분야의 결점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업계에 있을 수도 있는 긍정적인 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더 큰 흥미를 느꼈다. 걸으며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는 실리콘 밸리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의료와 교육 분야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큰 수익을 좇는 데에 정신이 팔려 있다고 말했다. 그의 시각에서 보면 정부 기관은 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실패했고, 오직 기업가들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는 페이스북의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던 때부터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음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경제 분야들은 전부 제쳐두고 부리토(burrito, 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요리)를 빨리 만들어 먹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느꼈었죠.”

팔리하피티야가 실리콘 밸리의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등지게 만든 사건은 그가 벤처 투자 기업의 방식을 바꿀 요량으로 소셜 캐피털(Social Capital)을 이용하고 기후 변화와 같이 골치 아픈 국제 문제가 차후에 등장할 또 다른 인스타그램과 같은 기업들을 발굴하는 것만큼 수익성이 좋을 수 있음을 입증하려 한 것이었다. 그는 과학 기술 관련 기업들이 오래된 기업들을 궁지로 몰고 높은 목표를 설정할 때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는 소셜 캐피털이 투자한 기업들이 2045년까지 천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 세계 인구의 1/4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를’ 바란다. 이에 대해 전직 U.N. 주재 미국 대사인 서맨사 파워(Samantha Pow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분의 야심이 얼마나 큰지 제가 다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인 그녀는 그의 생각을 듣고 소셜 캐피털에 고문으로 재직하는 데 동의했다. 사실 그녀도 처음에는 ‘그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이거 실화인가?’라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인........

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time/includes/homepage_video.xml

Multimedia

Player for home page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