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Tunisia’s Fledgling Democracy Shows Signs of Wear and Tear

Ian Bremmer(19page) 2019-02-04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막 발을 뗀 튀니지의 민주주의가 쇠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튀니지는 2011년 ‘아랍의 봄(the Arab Spring)’이 움튼 곳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 사실은 튀니지에 축복이자 저주가 되었다.

긍정적인 면은 튀니지에 변화를 가져온 민주화 단체가 2015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 민주주의와 개혁이 이뤄짐으로써 이를 간절히 바라던 지역에 국가적 자부심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면은 튀니지의 민주화 절차가 지지부진해지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 길을 따를 거라 믿었던 이들을 계속해서 실망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집트가 독재국가로 돌아가고, 리비아가 분열되고, 시리아에 참혹한 전쟁이 벌어지면서 튀니지는 계몽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봉기가 일어나고 8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튀니지 국민들이 새롭게 탄생한 자국의 민주주의가 멀어지는 것을 보며 분노하고 있다. 대학 졸업생들의 실업률이 30%에 달하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의 임금은 정체되어 있고, 2014년 이후 1인당 GDP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찾아 조국을 떠났다. 따라서 최근 몇 년 간 시위가 일상이 된 사실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튀니지 경제 사회 권리 포럼(the Tunisian Forum for Economic and Social Rights)에 따르면 시위 건수는 2015년 5,001건에서 작년에는 11,000건 이상으로 급등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가장 최근에는 튀니지에서 가장 큰 노조 단체가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전국적인 파업을 실시했다. 민주화 시위 기념식에 맞춰 일어난 이 파업에는 수십 만 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했고, 이로 인해 철도와 도로, 항공이 마비되었다. 학교와 병원, 국영 언론의 업무 처리 속도도 느려졌다. 이 시위는 2011년에 야채 노점상인 모하메드 부아지지(Mohammed Bouazizi)의 분신에 영향을 받아 12월 절박한 마음을 표현한 한 기자의 자기희생으로 이어졌고, 이어 혁명의 불꽃에 불을 당겼다.

국민들의 불안이 유세프 샤헤드(Youssef Chahed) 총리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의 나라는 외국인들의 투자를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필요로 하는 돈을 내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공급원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IMF가 샤헤드 총리에게 권장 한도 내에서 국가 예산을 집행하고 있음을 입증하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

fledging 신출내기, 초보자
wear and tear 손상, 소모, 질의 저하
bring to a halt ~을 정지시키다
self-immolation 자기희생
catch 문제

<...........................................................................>

........

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time/includes/homepage_video.xml

Multimedia

Player for home page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