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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sraeli General Presents the First Real Threat to Netanyahu in a Decade

Ian Bremmer (17page) 2019-03-18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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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스라엘 장군이 10년 만에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실질적 위협을 최초로 가할 것을 표명하다

“이스라엘 지도자는 왕이 아닙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를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베니 간츠(Benny Gantz)가 말했다. 4월 9일, 이스라엘 국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킹 비비(King Bibi)’로 알고 있는 지도자가 무대를 떠날 시간이 되었는가를 결정하게 될 투표를 위해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다시 재임하며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쩌면 이번이 비비의 마지막 임기가 될 지도 모른다. 이스라엘 법무장관은 투표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시행되지 않을 청문회 이후까지는 이전 혐의들을 제기할 수 없음에도 사기와 뇌물 수수, 배임 혐의로 총리를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네타냐후의 전임 참모총장이었던 간츠는 중도주의 연맹을 구성하기 위해 네타냐후의 전임 재무 장관이었던 야이르 라피드(Yair Lapid)와 손을 잡고 어마어마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 사이 네타냐후는 연정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극우 당파 쪽으로 몸을 돌려야 했다.

간츠는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그에게 네타냐후의 카리스마나 당당함은 부족하다. 그래서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얼굴과 과거의 복잡한 정치적 관계에서 자유롭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자녀인 그는 총리의 독재 가능성을 언급할 때조차 부드럽고 신중하게 말하는 태도를 보였다. 시가와 샴페인을 좋아하는 네타냐후와는 분명 다른 점이었다. 이에 대해 간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늘 제 손을 깨끗하게 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인 스타일은 확연히 다름에도 두 사람이 실제 정책 문제에 얼마나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가는 분명하지 않다. 여기에는 간츠가 인터뷰에 거의 응하지 않고 경제 계획에 있어서도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데에 일부 원인이 있다. 또한 안보 정책에 있어서 전임 상관이 자신을 묘사한 대로 자신은 유약한 사람도 아니고 좌익도 아니라고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유도 있다.

네타냐후처럼 간츠도 팔레스타인 독립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네타냐후만큼 출중한 능력으로 적수들을 물리칠 것이라는 믿음을 유권자들에게 주고 싶어 한다. 그는 하마스와 이란,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대해 냉정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자에서 명령한 공격적 작전과 자신의 부대가 그곳에서 사살한 ‘테러리스트’의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 안보를 온전히 통제하는 상황에서 예루살렘을 통일된 상태로 유지할 것과 골란 고원(the Golan Heights )과 서안지구(the West Bank)를 지킬 것을 약속하고 있다.

그는 라피드와의 연합을 이스라엘 국기의 색깔을 빗대 파랑과 흰색의 결합으로 표현하고 있다. 12명의 군 사령관이 정계에 입문하고 그 중 2명이 총리가 된 나라에서 국가 안보는 국가의 최고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그리고 안보에 대한 네타냐후 총리의 강경 정책이 비평가들과 외국인들, 국민들을 분노에 빠뜨렸음에도 정작 이스라엘에는 도움이 되었기에 간츠의 전략은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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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te 통치 기간, 재임 기간
bribery 뇌물 수수
breach-of-trust 배임
grandiosity 웅장함, 당당함
entanglement 복잡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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