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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How We Chose the 2019 TIME 100

Edward Felsenthal (6pae) 2019-04-29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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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이 ‘2019 올해의 인물 100인’을 선정한 방식

몰몬교 생존주의파 가정에서 탈출한 기록을 담은 회고록 의 말미에서 타라 웨스트오버(Tara Westover)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질문을 던진다. “역사를 쓰는 것은 누구인가?” 수십 년 뒤 지금을 돌이켜보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 대답이 될 것이다. 그들 가운데에는 아이다호의 산속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와 하버드 대학교를 넘어 더 높은 곳까지 나아간 놀라운 경험담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 웨스트오버 자신도 있다.

웨스트오버는 독학을 했지만 그녀가 세상에 미친 영향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폐쇄된 환경과 많은 이들이 사회 속에서 마주하고 있는 장애물에 관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스승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은 은사들도 있고, 책이나 화면을 통해 영감을 불어넣어준 스승들도 있다. 이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들어맞는 이야기다. 매년 발행되는 <타임>이 선정한 100인은 스승들부터 제자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들은 현재까지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놀라운 사람들이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10년도 더 전에 (농구 코트에서!) 만났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전설적인 요리사인 앨리스 워터스(Alice Waters)는 자신을 위해 일하며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요식업계의 떠오르는 스타 사민 노스랫(Samin Nosrat)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는지를 이야기했다. 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 시장은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사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에서 보여준 저신다 아던(Jacinda Adern) 뉴질랜드 총리의 연민 어린 신속한 대응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는 유색 인종 아티스트들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만들었다’며 자신의 동료이자 오스카 수상자인 레지나 킹(Regina King)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리고 타라 웨스트오버와 완전히 다른 교육을 받은 빌 게이츠(Bill Gates)는 두 사람의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르쳐준 그녀의 교훈을 공유했다.

여러 측면에서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이러한 연관성들이 16주년을 맞이한 ‘<타임> 선정 100인’을 단순한 명단 이상의 의미를 갖는, ‘<타임>이 선정한 100인’의 핵심으로 만들고 있다. 이는 수백 명의 글로벌 리더들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서로를 지원하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여러 분야에 걸친 해결책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은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위치에 있다. 이에 대해 ‘<타임> 선정 100인’의 편집장인 댄 마처이(Dan Macsa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범한 사람들과 친해지면 비범함을 넘어선 일들까지 해낼 수 있죠.”

올해 처음으로 뉴욕 시티에서 열리는 <타임> 선정 100인 간담회에서 연설할 수 있도록 <타임> 선정 100인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초대했다. 애플(Apple)의 CEO 팀 쿡(Tim Cook)과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 밥 코커(Bob Corker) 전임 상원의원을 포함한 정재계 인사들과 <타임> 선정 100인이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선정되었음을 보여주는 뛰어난 예술가들과 과학자들, 배우들, 시민운동가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협력을 독려하는 과정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요리사 겸 시민운동가로, 두 차례나 <타임> 선정 100인이 되어 간담회에서 재난 구조 방식 개선에 대해 연설할 계획인 호세 안드레스(José André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타임> 선정 100인은 모두가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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