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NAOMI OSAKA

By Chris Evert(22page) 2019-04-29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 나오미(OSAKA NAOMI)

그랜드 슬램 경기에서 우승한 신인들이 다음 메이저 경기에서는 성적이 저조한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오사카 나오미는 다시 한 번 세계를 제패했다. 지난 9월, U.S. 오픈에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를 충격에 빠뜨린 지 불과 4개월여 만에 오사카는 호주 오픈 파이널의 두 번째 세트에서 매치 포인트 3개를 잃었다. 이 일로 그녀가 풀이 죽었다 해도 아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을 것이다. 21살인 그녀는 아직 젊다. 그녀는 U.S. 오픈에서 승리한 순간에만 매어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오사카는 마음을 다스리고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했고, 그 덕분에 또 다른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아이티 출신의 조부모가 살았던 미국에서 자랐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만 관심이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우승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앞날이 창창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르고, 겸손한 테니스 선수인 그녀는 누구보다도 국제적이고 다문화적인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에버트(Evert), 18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 챔피언십을 달성한 테니스 선수이자 현재 ESPN에서 활동 중인 테니스 해설위원

........

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time/includes/homepage_video.xml

Multimedia

Player for home page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