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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ions Simmer Between Brazil and Europe Over Amazon Deforestation

Ciara Nugent (9page) 2019-09-02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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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벌목을 놓고 브라질과 유럽의 긴장이 심화되고 있다

지구의 허파에 싸움의 조짐이 일고 있다. 극우파인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은 1월에 취임한 이후 광활한 아마존 우림에서 급증한 벌목량을 감시하고 있으며, 8월 15일에 노르웨이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이유로 브라질의 지속 가능 펀드에 지급하기로 했던 3,300만 달러 규모의 기부를 유예했다. 이보다 5일 앞서 독일은 기부금을 동결시켰다. 이에 대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조소를 섞어 유럽인들은 가서 ‘독일의 숲이나 다시 녹화(綠化)하라’고 말하며 대응했지만 그 앞에 놓인 상황은 전혀 웃을 일이 아니다.

포위당한 상황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방목을 위한 목초지 확장을 위해 규제를 해제하며 환경과 원주민 공동체 보호를 약화시키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해왔다. 브라질 우주 연구 기관의 위성 감시 결과에 따르면 7월에 870 평방 마일의 아마존이 벌목되었으며, 이는 2018년 7월 대비 278%나 증가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 변화를 둔화시키고 있는 우림의 생태계가 회복될 수 없는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당의 의사(意思)

브라질에서 우림을 품고 있는 주(州)의 주지사들은 아마존 기금을 지키기 위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제치고 유럽 대사들과 직접 협상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급격한 벌목 진행 속도는 브라질이 가장 규모가 큰 참가국인 E.U.와 남아메리카 무역 블록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무역 거래를 유럽이 반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 거래는 E.U. 구성 국가들과 5월에 녹색 당들이 69 의석을 차지한 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할 것이다.

기후분할

유럽의 환경 운동가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아마존을 보호하라고 압력을 가하기 위해 자국 지도자들이 ‘기후 외교’ 방식을 사용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가 들을지는 미지수다. 7월 29일에 그는 이발을 하기 위해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의 기후 정책 회담을 취소했다. 그 다음날 미국을 기후 관련 의무에서 제외시키고자 노력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브라질과 무역 거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급격히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아마존 우림과 달리 기후 변화를 막으려는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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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er 끓이다, 심화되다
deforestation 삼림 벌채, 벌목
brew 일어나다, 태동하다
ratify 비준하다, 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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